Male celebrity

BTS 방탄소년단 진 군대 아버지 정국 키

빵야★ 2019. 9. 4. 08:40

"BTS 방탄소년단 진 프로필"



본명 : 김석진


생년월일 : 1992년 12월 4일(작성일 기준 만 26세)


태어난 곳 : 경기도 과천시


키 : 179cm


몸무게 : 64kg


혈액형 : O형


발사이즈 : 265mm


가족 : 아버지, 어머니, 형


본관 : 광산 김씨


종교 : 무종교


학력 : 보성중학교 - 보성고등학교 - 건국대학교 영화학 학사 -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재학)


소속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BTS 방탄소년단 진의 비주얼"



진은 멤버들이 인정하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비주얼이라고 하는데요.


화려하다기보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꽤나 도시적이고 차분한 느낌의 정석으로써 정말 잘생긴 미남형이랍니다.


아이돌이라기보다는 배우의 모습이 느껴질 정도의 비주얼을 가진 진은 다정다감하고 선해 보이는 호감형 인상의 미남인데요.


상견례를 했을 때 프리패스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자주 꼽히기도 하니 정말 자타공인 비주얼인 것 같습니다.


평화로운 집안에서 가정교육 잘 받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랐을 것 같은 모범생 같은 외모인 진은 뛰어난 비주얼로 인해 공식 석상에 오를 때마다 자주 비주얼과 관련된 별명이 생긴다고 하네요.


또한 방탄소년단의 멤버들도 팀 내에서 외모 순위를 정할 때는 항상 진을 1위로 뽑기도 한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 맏형임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동안을 자랑하고 있으며 유행을 잘 타지 않는 미남이기도 한데요.


빼어난 외모 덕분에 중학생 시절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1차 합격 후에 연락이 왔으나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사기인 줄 알았다고 해요.ㅎㅎ


이후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어마어마한 210:1의 경쟁률을 뚫고 건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는데요.


등굣길에 대본을 보다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캐스팅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진이 이렇게 캐스팅을 당하고 가수가 되기로 한 건 여러 경험을 쌓는다는 목적이였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멤버들과 오래 오래 이 길을 함께 걷길 바라고 있고 음악으로써 팬들을 만나는 일을 사랑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이돌이 뽑은 가장 잘생긴 아이돌 1위에 랭크되기도 했던 진의 비주얼은 정말 흠 잡을 곳이 단 하나도 없는 완벽한 외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깨깡패 BTS 방탄소년단 진"




뛰어난 외모 뿐만 아니라 넓은 어깨와 커다란 키, 거기에 훌륭한 비율까지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에 가장 남자다운 피지컬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 많은데요.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길 어깨 골격이 상당히 넓었는데 운동으로 어깨를 더 키우게 되면서 현재 방탄소년단의 비주얼 담당이자 넓은 어깨 담당이 되었다고 합니다.


넓은 어깨 때문인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진의 어깨에 자주 기대기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답니다.


얼굴은 다정다감하면서도 선해보이는 호감형 인상인데요.


피지컬은 전혀 선해보이지 않다 보니 팬들은 베이글 몸매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해요.


부드러운 인상의 얼굴과 상반되는 반전미 넘치는 피지컬의 소유자로써 팬들은 진을 볼때 잘생긴 얼굴에 정신이 팔려 훌륭한 피지컬을 못보고 놓칠때가 많다고 하며 아쉬워하기도 한다네요.ㅎㅎ


어깨 깡패임에도 불구하고 얼굴 또한 매우 작고 갸름하기 때문에 넓은 어깨가 더더욱 도드라지는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뛰어난 피지컬만큼이나 운동신경도 상당히 좋다고 하는데요.


근육돼지도 인정한 팀내에서 유일하게 정국과 힘으로 맞설 수 있는 멤버이기도 하며 힘도 정국과 더불어 가장 세다고 하니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BTS 방탄소년단 진의 머리카락"




데뷔 때부터 항상 어두운 색 머리를 고수해왔지만 2016년 불타오르네 활동을 기점으로 금발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너무나 잘 어울리고 더욱 멋져 보이니 팬들은 환호를 연발했고 결국 금이진이 되었다고 합니다.ㅎㅎ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핑크색 머리를 하며 핑이진까지 되었는데요.


그러나 2016년 말 기준으로 오랜만에 다시 흑발로 돌아왔는데 역시나 멋진 얼굴은 어디가지 않아 세련되면서도 차가운 느낌이 살아나는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초,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 처피뱅을 하고 나왔는데요.


눈썹이 보이는 짧은 머리 임에도 우월한 비주얼로 잘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월드투어 기간동안 어두운 색이였지만 19년 초에 은발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러다가 5월 말 월드투어 투어에 브라질 콘서트에서는 다시 금발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금발 이후, 6월 1일, 한국 시간으로 6월 2일 새벽에는 영국 웸블리 콘서트에서 보라색으로 염색을 했답니다.


이후 보라색 염색이 마음에 들었는지 다양하게 보라색 중심으로 머리색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데요.


오사카 공연에서는 보라색과 백금발에 투톤 염색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 정말 어느 색으로 하던 멋진 비주얼과 피지컬이 다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맏형 진"




기본적으로는 순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가끔 다른 멤버들을 뛰어넘는 비글력을 발산하기도 하고 허당끼 역시 꽤나 많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가끔 작정하고 비글화했을 때는 누가 연장자이고 누가 동생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라고 합니다.


최근 들어서 이런 모습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실제 막내보다 더 막내 같은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고 해요.


그리고 이 비글미는 정국, 지민과 함께한 2016년 12월 15일자 V앱 생방송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막내와 비글미가 잘 어우러지는 것이 포인트라면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아이돌 사이에서 가장 웃긴 사람이 누구냐 하면 비글돌, 업데요와 함께 빠짐없이 언급되는 인물이 되었는데요.


이런 상견례 프리패스 상의 비주얼을 가지고 이렇게 웃긴 사람 또한 없다는 평을 받고 있으니 외모면 외모, 성격이면 성격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어 보입니다.


이 때문인지 동생들에게 몰이를 자주 당하며 형 포스보다는 친근하고 재미난 형에 더 가까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거의 웬만한 방송에서 각종 드립과 아재개그로 몰이를 당하며 분량을 톡톡히 챙기기도 한답니다.


RM은 진에 대해 방탄소년단에서 가장 여유로운 성격의 소유자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평소 행동에서 치열함이나 그늘짐이 없고 오히려 스스로에 대한 자기애 자부심이 높은 진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매우 신기했다고 합니다.


나이순 서열에도 관대한지 연장자로서 기분 나쁠 법한 동생들의 장난도 웃어넘기는 편이니 넓은 어깨만큼이나 마음씨도 넓어보이기까지 하네요.


그러나 무대나 화면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혼자 있거나 멤버들끼리만 있을 때는 슈가나 RM 못지않게 굉장히 어른스럽고 든든하며 동생들을 잘 이끌어주는 멋있는 형이라고 하는데요.


영상들에서도 멤버들을 걱정하고 챙기는 모습을 자주 보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여유로운 성격의 소유자이기에 애초에 화를 내는 일이 거의 없고 사과도 항상 자신이 먼저 하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다만 본인이 생각한 자신의 성격에 다혈질이라고 적어놓은 것을 보면 초기 성격은 지금과 달랐을지도 모르지만 이 모습 역시 진이라면 매력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방탄소년단 진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군대 관련된 내용도 있는데 맏형이다 보니 나오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올해까지는 안 갈 것 같다는 내용이 지배적이고 내년에 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출처 - 나무위키, BTS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