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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celebrity

마마무 화사 몸매 키 자동차 볼보 XC40

"마마무 화사 프로필"



본명 : 안혜진


본관 : 순흥 안씨


생년월일 : 1995년 7월 23일 (작성일 기준 만 24세)


태어난 곳 : 전라북도 전주시


국적 : 대한민국


키 : 162cm


몸무게 : 44kg


혈액형 : A형


가족 : 아버지, 어머니, 언니 2명


종교 : 가톨릭


학력 : 전주초등학교 - 성심여자중학교 -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


소속 : RBW



"마마무 화사는?"




화사는 대한민국의 4인조 인기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이며 보컬과 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화사라는 예명의 뜻은 형용사로 쓰이는 화사하다는 뜻의 '화사'에서 나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가창력이 상당히 뛰어나고 감미로운 음색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데뷔 전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여러 뮤지션들과 피처링 작업을 활발하게 했으며 음색, 강약 조절, 다양한 창법 구사, 디테일한 타고난 감성까지 아이돌 계의 역대급 보컬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답니다.


화사는 매우 농염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마마무 콘서트에서 화사의 개인무대를 보면 흡사 내한한 팝가수를 보는듯한 느낌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마마무의 프로듀서인 김도훈은 한 인터뷰에서 마마무의 중심인물은 화사와 휘인이고 두 사람을 먼저 뽑고 나머지 멤버들이 합류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또한 화사는 마마무의 색깔을 만들어주는 멤버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작곡가 박우상은 화사는 아티스트적인 면이 많고 같이 작업을 하면 창작력도 좋고 센스가 있어서 길게 봤을 때 훌륭한 뮤지션이 될 수 있다고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


음악적인 열정도 대단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정말 기대되는 멤버라고 볼 수 있겠죠.


또한 작곡과 작사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마마무 데뷔 앨범에 수록된 솔로곡 '내맘이야' 를 작곡, 작사하였고 마마무 두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Freakin Shoes' 를 작곡, 작사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수의 곡에 작사를 참여 하였으며 최근 마마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4번째 트랙 '덤덤해지네'를 공동 작곡하고 단독 작사를 헀습니다.



"마마무 화사 프롤로그"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데뷔 전부터 뛰어난 실력으로 여러 가수들에게 피처링 오퍼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2012년 고등학생이었을 당시 솔비의 곡인 '오뚜기(Club House ver)'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도 HJ라는 이름으로 팬텀의 곡 '손톱'을 피처링했고 스탠딩에그의 '넌 이별 난 아직'을 박신혜가 부른 버전에서 랩 피처링을 하기도 했습니다.


화사는 볼 왼쪽에 매력적인 애교점이 있으며 눈에 확 들어오는 삼백안이 무대 위에서의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더해준다는 평을 하는데요.


실제로 무대를 본 팬들이나 일반인들의 후기에 따르면 사진이 실물을 다 담지 못하는 게 맞다고 합니다.


또한 화사는 치명적인 몸매를 갖고 있는데요.


동양인에게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콜라병 몸매로 수많은 서양 팬들이 화사의 몸매에 열광을 한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해외에서는 폭발적으로 반응이 좋고 여왕님이라고 부르는 해외팬들도 많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퀸화사라는 애칭으로 주로 찬양을 받구요.


화사는 마마무 멤버들 중 가장 팜므파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여러 사진들을 보면 분위기 있는 사진이 유독 많기도 합니다.


그룹 자체에서 섹시 컨셉을 잡지는 않았지만 제스처와 분위기가 굉장히 섹시한 것은 숨길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또 다른 애칭으로 안치명이라고 부르는 팬들도 많답니다.


또한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 상태에서는 굉장히 순해 보이는 애기애기한 귀여운 인상이라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헤어스타일에 따라 이미지가 극과 극을 오가기도 하는데요.


데뷔초부터 정규 1집까지는 단발에 염색이었는데 이때는 애기미와 귀여움이 폭발했는데 데칼코마니 때부터는 흑색 장발인데 이때는 성숙미와 섹시미가 폭발했습니다.


최근 들어 다시 염색을 했는데 또 다시 어려보이는 효과가 생기기도 했구요.


그리고 한 프로그램에서는 화사가 뽑은 차가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는데 차종은 볼보의 XC40이라고 하네요.



"마마무 화사의 보컬"




데뷔 앨범 인트로 곡이였던 'Hello' 목소리의 주인공이였는데요.


뛰어난 가창력과 더불어 오리지널리티 보컬을 자랑한답니다.


실제로도 음원을 들을 때 가장 튀는 보컬임을 단번에 알 수 있는데요.


물론 음색은 개인의 취향이긴 하지만 마마무 최고의 음색깡패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농염한 음색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또한 다양한 창법을 구사하기 때문에 보컬 능력이 가히 수준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음과 고음, 가성 무엇 하나 빠짐 없이 수준급으로 마마무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깊은 저음을 자랑해 화음을 맞출 때 베이스를 자주 담당하는데요.


대부분 화사-휘인-솔라 순으로 화음이 쌓이는 것을 노래를 들어보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저음에서는 흑인들이 많이 쓰는 긁는 창법을 많이 쓰는 편이고 진성 고음도 시원시원하게 올리는데 애드립을 칠 땐 전성기 시절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보컬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유튜브 동영상에서도 유독 화사를 언급하는 해외팬들의 댓글이 많고 리액션 비디오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유명 팝스타의 보컬과 흡사한 부분이 많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성도 굉장히 뛰어난데 가성과 진성을 오가는 스킬이 수준급이고 낮은 가성에 공기를 살짝 넣어 속삭이듯 부르기도 하고 '삼포로 가는 길' 에선 높은 가성까지 소화해냈습니다.


여기에다가 랩까지 잘하니 마마무 내에서 의외로 파트가 가장 많은 것은 솔라가 아니라 화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휘인이 흑인 음악 중에서도 컨템포러리 R&B에 최적화된 보컬이라면 화사는 흑인 음악 중 그루브한 감각의 재즈에 최적화된 보컬이라고 하는데요.


또래 가수들과 비교했을 때 정통 재즈의 맛을 가장 잘 살리는 재즈 보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R&B, 락, 발라드, 랩 등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으며 아이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실력으로 상당히 롱런할 가능성이 높은 마마무의 화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마마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