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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 celebrity

뉴이스트 렌 성형 여장 일본 본명

"뉴이스트 렌 프로필"



본명 : 최민기


생년월일 : 1995년 11월 3일 (작성일 기준 만 23세)


태어난 곳 : 울산


키 : 178cm


몸무게 : 60kg


혈액형 : O형


발사이즈 : 260mm


가족 : 아버지, 어머니, 형


학력 : 전원유치원 - 용산초등학교 - 용호중학교 - 은성중학교 - 한국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소속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 렌의 성격"




예민하고 연약해 보이는 미모와는 달리 전형적인 외유내강 타입으로써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선행이 끊이지 않고 있고 팬들을 더없이 아끼며 늘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유명한 동시에 남들의 평가에는 연연하지 않으며 스스로에 대해 당당하고 무척 솔직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일본활동 당시 일본MC의 굉장히 무례한 질문에도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소신대로 대답한 모습이 재조명되어 수준 높은 젠더의식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으며 데자부 활동 때 출연했던 라디오에서도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확고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가장 남자다운 성격을 가졌다고 멤버들에게 지목받은 적도 많다고 하는데요.


지는 것을 싫어하는 면모도 있고 무려 백호를 닭싸움으로 이기기도 했습니다.(ㄷㄷ)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 임하며 멤버들에게 짓궃은 장난을 많이 치기도 하는데요.


예쁜 외모와 상반되는 불같은 박력을 가졌으며 뉴이스트 가운데 가장 화끈한 성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좀 엉뚱한 면이 많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탓에 남들과 다른 것을 자주 시도하기도 하구요.


스타일링의 과감함은 물론이고 요리를 만들 때도 맛보다는 예술성과 특별함을 추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평소 애교가 많아서 멤버들이 렌을 묘사할 때 종종 애교를 언급하며 애교를 요구하는 일도 잦다고 하는데요.


작정하고 시켜서하는 애교도 잘하긴 하지만 표정과 말투에서 묻어나오는 생활 애교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부끄러울 때는 두팔을 감싸며 어깨를 흔들고 흥분하면 팔을 뻗어 파닥거리는 등 표정변화나 행동이 이모티콘을 연상케 만들 정도로 다양해서 그걸 보는 팬들은 쓰러진답니다.


그리고 렌은 겁이 많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데뷔 초에는 무서운 영화를 본 후 후유증이 있거나 무서운 꿈을 꾸면 멤버에게 연락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멤버들 역시 렌의 겁 많은 성격을 잘 알고 있으며 은근히 그 반응을 즐기는 편이랍니다.



"뉴이스트 렌의 팬사랑"



팬사랑으로 유명한 뉴이스트 사이에서도 가장 유별난 팬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본래 낯가림이 심하고 표현을 잘 못하는 부산 사나이 상남자 성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팬들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며 데뷔 초부터 꾸준히 노력해 온 덕에 지금은 비교적 스스럼없이 팬들에게 애정표현을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같은 뉴이스트 멤버인 백호는 존경스럽다고까지 말했을 정도랍니다.


뉴이스트 공식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기를 즐기는데요.


팬이 늘어나 채팅을 할 수 없게된 현재 역시 공카에 정말 자주 방문하여 팬레터를 하나하나 빠짐없이 읽는 것은 물론이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댓글을 통해 실시간 소통을 진행하며 질문에 답해주거나 안부를 전하기도 합니다.


팬이 렌을 위해 만든 짤을 저장해서 프로필사진을 등록한다거나 팬과 댓글로 이야기하면서 팬이 만든 짤을 쓰기도 하구요.


팬들과 놀기위해 마을을 꾸미는 귀여운 모바일 게임에 팬들을 초대하기도 하였는데 렌의 마을에 놀러온 팬들에게 자신이 꾸민 마을을 자랑하는 귀여운 모습은 그야말로 최고였는데요.


팬들이 자신의 마을에 놓고간 수많은 쪽지도 모두 다 읽어본다고 하니 정말 렌의 팬사랑은 대단대단한 것 같습니다.


2019년 2월 13일에는 2018년 11월 3일 렌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컵홀더 이벤트를 한 것에 감동받아 3개월동안 준비해온 깜짝이벤트를 하기도 했는데요.


팬들에게 선물할 동화책을 직접 썼으며 밑그림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전시해 둔 카페 내부에는 마치 프로포즈하듯 촛불과 장미꽃잎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우리 러브들 꽃길만 걷게 해주겠다 써둔데다 관람하는 동안 팬들이 마실 생딸기라떼와 돌아갈 때 가져갈 엽서도 준비하였구요.


동화책+엽서+생딸기라떼 2400개 세트를 준비하였으나 전날 실시한 수요조사에 너무나 많은 인원이 응답한 관계로 결국 3가지 물품을 순서대로 하나씩만 총 7200명에게 배부하기로 진행측에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벤트 당일 운집한 무려 2만여명의 팬들로 홍대 주변이 마비될 정도였고 5시간 넘게 줄 서고서도 아무것도 받아가지 못한 팬들이 부지기수였다고 해요.(ㅠㅠ)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렌 스스로의 인기를 너무나 과소평가한 것이 문제였을 뿐 3개월동안 소속사 몰래 개인적으로 준비한 이 이벤트에 렌이 들인 정성은 전무후무한 역대급 역조공이라 칭해지며 팬들을 눈물바다에 빠뜨렸습니다.



"뉴이스트 렌의 비주얼"




화려한 얼굴과 황금비율의 슬렌더 몸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펙트럼의 컨셉 소화력을 가진 만찢남 중의 만찢남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깊은 아이홀과 아웃라인 쌍꺼풀을 겸비한 큰 눈에 인형처럼 길고 짙은 속눈썹, 오똑한 콧날과 하트모양 입술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또한 날렵한 턱선과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여백없이 꽉 들어차 있는 미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생김새가 무척 화려하여 어떤 화려한 장신구나 옷,머리색보다 화려한 것은 언제나 렌의 얼굴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나 피부가 무척 좋아서 실물을 본 사람들은 항상 그의 피부에 대해 극찬하며 무보정 사진임에도 매끈하고 반짝이는 피부가 SNS에서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는 타고난 것에 더하여 아이돌로서 비주얼을 지키기 위한 그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물후기들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로는 절대 카메라에 다 담기지 않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이였는데요.


제일 잘 나온 사진이라 해도 절대로 실물에는 못 미친다고 합니다.


왼쪽 뺨에는 점이 하나 있는데 빼도 빼도 다시 생기는 탓에 2018년 데자부 활동부터는 오히려 강조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초코칩이라 불리며 섹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또한 웃을 때나 무언가를 먹을 때 양쪽 볼에 생기는 보조개도 매력 포인트로 꼽히구요.


고급지고 세련된 외모로 인해 고생이라곤 해본 적 없는 귀공자 같다는 평을 듣는 편이며 미모 때문에 처음 만났을 때 떨리거나 친해지고 싶었다고 이야기한 연예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냉미남 비주얼 덕에 성격이 안 좋을 거 같다는 오해도 받지만 알고보니 내면마저 최강미모라는 점이 가장 큰 충격이라고 하네요.


스타일링에 따라서 분위기나 이미지가 굉장히 크게 바뀌는 편이고 어떤 컨셉을 하든 완전히 자기 것으로 바꿔버리는 소화력은 진정한 아이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은 엄두도 못 낼 의상이나 화장까지도 놀랍도록 잘 어울리기 때문에 파격적일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선보여 왔으며 모든 컨셉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정교한 몸짓과 다양한 표정으로 곡의 컨셉을 더욱 극대화하는 표현력 또한 갖추었는데요.


이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스스로의 느낌에 취해서 몰입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뉴이스트 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