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소문의 맛집 양꼬치 양갈비 서울 동북풍미

<이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메뉴와는 무관한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lic)>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생방송 투데이 소문의 맛집에서는 양꼬치와 양갈비를 맛있게 팔고 있다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동북풍미가 방송에 나온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는 6개월 미만의 호주양을 직접 손질해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각종 모임이나 회식으로도 부족함 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예약도 가능하기 때문에 방문하실 분들이라면 사전에 예약을 하시고 오시는게 조금 덜 기다리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차의 경우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차를 끌고 오실 분들이라면 사전에 어디에 주차를 할지 알아보시고 오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분들이라면 2호선,7호선 건대입구역에서 하차하신 후 6번출구로 나오셔서 5분 정도 걸어가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동북풍미의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양꼬치의 경우 13,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양갈비의 경우 25,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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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치류 ☆

고급 양갈비(300g) - 25,000원

마라 양갈비 - 15,000원

양갈비살 - 15,000원

양꼬치 - 13,000원

염통줄기 - 12,000원

양깃머리 - 20,000원

새우꼬치 (8꼬치) - 12,000원

☆ 요리류 ☆

향라대하 - 18,000원

고추잡채 - 15,000원

경장육슬 - 13,000원

탕수육 - 12,000원

향라육슬 - 12,000원

어향육슬 - 12,000원

새우청경채 - 12,000원

계란토마토볶음 - 10,000원

고기부추볶음 - 10,000원

가지볶음 - 10,000원

어향가지 - 10,000원

마파두부 - 10,000원

☆ 주식류 ☆

온면 - 6,000원

물냉면 - 6,000원

볶음면 - 8,000원

물만두 - 6,000원

꽃방 - 6,000원

김치볶음밥 - 6,000원

계란볶음밥 - 6,000원

계란탕 - 7,000원

마라탕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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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양갈비의 경우 허브류의 시즈닝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양고기 특유의 잡냄새를 잡아주기 위하여 시즈닝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그래서인지 냄새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거기에 비주얼도 상당히 큼직큼직하고 먹음직스럽게 생기다 보니 보는 순간 크기에 놀라고 구워지는동안 군침이 돈다고 하네요.

이 곳의 양갈비는 겉은 바삭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이 만족하시고 다음에 또 찾아오신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양꼬치의 경우 매콤한 맛이 도는게 육즙도 살아있어서 정말 맛이 끝내준다고 합니다.

거기에 맥주까지 곁들여주면 환상의 짝꿍이라고 하니 함께 곁들여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동북풍미의 영업 시간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북풍미는 오전 11시30분부터 자정까지 영업을 하는데 쉬는 시간이나 쉬는 날 없이 매일 매일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 시간을 머릿 속에 잘 기억하셔서 방문하신다면 끝내주는 맛의 양꼬치와 양갈비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북풍미의 주소를 알려드리며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메뉴 가격 및 영업시간은 업체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가게와는 사업적 연관성도 없고 대가도 없는 개인적인 방송 프리뷰 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