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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staurant

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어느 날 대림동 양다리 서울 줘마양다리구이




<이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메뉴와는 무관한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pix)>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어느 날에서는 서울 대림동 양다리로 월매출 1억을 찍고 있다는 줘마양다리구이를 찾아나섰다고 합니다.


줘마양다리구이는 오늘 생방송 투데이에 나오기 전에 2016년 9월 13일 생방송 오늘저녁 445회에 나왔었던 곳이라고 하는데요.


방송 당시에도 너무나도 먹음직스러운 모습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맛보고 가셨다고 하니 오늘 방송 이후에도 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에서는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양다리는 한국에서 먹으려고 하면 쉽게 찾기가 어려운 메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차를 가지고 오시게 되면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어디에 주차를 할지 정하신 후 오시는게 혼란을 줄이는 방법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분들이라면 2호선, 7호선 대림역 12번 출구로 나오신 후 도보 3분 정도 걸어오시면 찾으실 수 있다고 하니 여러모로 지하철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시면 아담한 크기의 가게를 만나실 수 있는데 초벌구이해서 나온 양다리를 숯불 위에 돌려가며 노릇노릇하게 익혀 먹으면 되다고 합니다.


또한 양고기 냄새가 전혀 없어서 처음 드시는 분들도 큰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다고 하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줘마양다리구이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를 하나 하나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다리 - 33,000원


양꼬치 - 10,000원


양갈비 - 25,000원


건두부꼬치 - 1,000원


심관 - 10,000원


닭날개 - 12,000원


어향육슬 - 15,000원


소고기볶음 - 22,000원


경장육슬 - 15,000원


탕수육 - 15,000원


꼴뚜기볶음 - 15,000원


마라두부 - 10,000원


된장가지 - 12,000원


야채볶음 - 12,000원


어향가지 - 12,000원


지삼선 - 12,000원


양탕 - 15,000원


토마토탕 - 10,000원


계란탕 - 8,000원


된장찌개 - 8,000원


명태무침 - 15,000원


감자채무침 - 10,000원


양깃머리무침 - 15,000원


팽이버섯무침 - 12,000원


바지락무침 - 15,000원


오이무침 - 10,000원





양다리는 1kg의 가격이며 성인 남성 2명 정도가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하는데요.


잘 익은 양다리를 쯔란이나 고춧가루 같은 여러 향신료에 찍어먹으면 하나 하나 색다른 맛을 즐기실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처음 접한 사람들도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양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맛보실 수 있으며 맛보신 분들이 하는 얘기로는 양고기의 끝판왕은 양다리라는 얘기를 하곤 한답니다.


그 정도로 그 맛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말을 들으니 아직까지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양다리를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그럼 이제 줘마양다리구이의 영업 시간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줘마양다리구이는 정오부터 자정까지 영업을 하는데 연중무휴로 365일 매일매일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 시간만 머릿 속에 잘 기억하시고 방문하시면 될 것으로 보이며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연락을 주면 세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줘마양다리구이의 위치 알려드리면서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메뉴 가격 및 영업시간은 업체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가게와는 사업적 연관성도 없고 대가도 없는 개인적인 방송 프리뷰 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