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restaurant

생방송 투데이 인생 분식 40년 옛날 칼국수 서울 방이손칼국수






<이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메뉴와는 무관한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pix)>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생방송 투데이 인생 분식에서는 40년 옛날 칼국수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 송파구에 방이손칼국수가 전파를 탄다고 합니다.


방이손칼국수는 방송에 지금까지 나온 적은 없지만 동네분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단골들이 다녀가는 그런 정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먼저 방이손칼국수를 찾아오시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라면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주차를 하시고 맛있는 옛날 칼국수를 드실 수 있을 것 같구요.


지하철을 타고 오실 분들은 9호선 송파나루역에서 내리신 후 3번 출구로 나오셔서 4분 정도 걸어오시면 40년 옛날 칼국수를 맛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혹시 모를 웨이팅에 대비하여 기다리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전에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시면 기다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거기에 실내에서는 무선 인터넷도 지원된다고 하니 이번 달 데이터 부족하신 저 같은 분들은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방이손칼국수의 메뉴들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일반 메뉴 ☆


40년 옛날 칼국수 - 5,500원


얼큰칼국수 - 5,500원


수제비 - 5,500원


얼큰수제비 - 5,500원


들깨칼국수 - 6,000원


들깨수제비 - 6,000원


손만두국 - 7,000원


칼제비(2인 이상) - 5,500원


삶은 만두 - 6,000원


공기밥 - 1,000원



☆ 계절 메뉴 ☆


콩국수 - 7,000원


* 모든 메뉴에 곱빼기가 가능하며 500원이 추가됩니다.


* 콩국수와 만두국은 1,000원이 추가됩니다.

* 모든 메뉴 포장이 가능합니다.





40년 옛날 칼국수는 들깨가 들어가기 때문에 들깨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칼국수의 맛이 더 깊어지고 맛있어 진다고 합니다.


거기에 면도 꼬들꼬들하기 때문에 식감도 좋아서 어린 친구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칼국수나 곰탕, 만두를 먹을 때면 가장 중요한게 김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곳의 김치는 완전히 익지 않고 싱싱한 맛 그대로 아삭아삭함이 느껴져서 칼국수와의 환상적인 조합을 이끌어 낸다고 합니다.


정말 칼국수 집에서 김치 맛은 그 가게 맛의 50%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딱 이 곳이 그런 곳이였네요.


다음으로 오늘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손만두국도 꽤 인기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손만두국은 만두가 푸짐하게 들어가고 떡도 함께 들어가서 한 그릇 먹고 나면 성인 남성들도 배부르게 먹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양이 나온다고 합니다.


만두 또한 고기만두만 들어있는게 아니고 김치만두도 들어있기 때문에 동시에 두가지 맛의 묘미를 느끼실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이제 방이손칼국수의 영업 시간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이손칼국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하고 매주 토요일은 휴무일로 지정되어 쉬는 날이라고 합니다.


토요일을 피해서 방문하셔야지만 맛있는 40년 옛날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럼 끝으로 방이손칼국수의 위치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메뉴 가격 및 영업시간은 업체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가게와는 사업적 연관성도 없고 대가도 없는 개인적인 방송 프리뷰 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