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생방송 투데이 고수뎐에서는 중식형제 20년 갈비짬뽕을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신미가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무주 ic를 지나서 바로 만남의 광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캠핑클럽에서 핑클이 맛있게 먹고 갔던 이 곳은 저도 본방으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캠핑클럽에서 나왔던 것 외에도 다른 방송에서도 나왔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냈었는지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TV생생정보 489회18.01.09. 갈비낙지짬뽕
맛있을지도시즌3 21회17.11.05. 낙지갈비짬뽕/마자장면
저번에 캠핑클럽에서 방송이 나가고 난 후 상당히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다고 하는데요.
지금도 꾸준히 찾아오시는 걸 보면 식사시간을 피해서 가시는게 여러모로 편할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이제 신미가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짜장면 - 6,000원
짜장밥 - 7,000원
짬뽕 - 7,000원
짬뽕밥 - 7,000원
우삼겹 짬뽕 - 9,000원
우삼겹 짬뽕밥 - 9,000원
갈비짬뽕 - 10,000원
갈비짬뽕밥 - 10,000원
공기밥 - 1,000원
우동 - 8,000원
군만두 - 5,000원
탕수육 (소/중/대) - 15,000원/20,000원/25,000원
조금 늦게 가게 되면 오늘의 주인공인 갈비짬뽕을 만나보실 수 없다고 하니 조금은 빠르게 움직이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갈비짬뽕의 경우 커다란 크기의 갈비가 들어있어서 비주얼부터가 꽤나 먹음직스러운 자태를 뿜어낸다고 합니다.
면도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해서 식감도 좋고 국물도 얼큰한게 일품이라고 하네요.
다음으로 우삼겹 짬뽕의 경우 우삼겹의 기름 때문인지 맛은 갈비 짬뽕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느끼한 맛이 더해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느끼한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여기다가 탕수육도 맛이 좋아서 함께 어우러주면 확실한 한끼를 경험하실 수 있다고 하니 탕수육과 갈비짬뽕의 하모니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짬뽕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짜장면을 드시면 걸쭉한 짜장양념이 일품이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기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신미가의 영업 시간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미가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영업을 하는데 쉬는 날이나 브레이크 타임 없이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갈비 짬뽕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날짜 상관 없이 조금 이르게 움직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미가의 위치를 안내해드리면서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메뉴 가격 및 영업시간은 업체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가게와는 사업적 연관성도 없고 대가도 없는 개인적인 방송 프리뷰 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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