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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staurant

생활의 달인 목포 호떡 달인 못난이네






<해당 글에 사용된 이미지는 못난이네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년 10월 28일 생활의 달인에서는 목포 호떡 달인이 운영하고 있다는 못난이네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이 곳은 부부 모두 경력 14년동안 함께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남편분은 올해 44세의 김남석 달인이였고 부인분은 올해 40세의 허진희 달인이였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적은 없지만 이미 목포 바닥에서는 꽤나 맛있는 호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호떡 외에도 순대,떡볶이,튀김 등 분식 메뉴를 파는 못난이네는 메뉴 하나 하나 빠짐 없이 그 맛이 뛰어나서 상당히 많은 분들이 찾아오신다고 합니다.


못난이네는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오시더라도 편하게 주차 후 맛있는 분식을 즐기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포장도 가능해서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웨이팅이 길 경우 포장을 하셔서 편안하게 집에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이제 못난이네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를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삭수제튀김 (오징어,새우) - 3개 2,000원


바삭수제튀김 (김말이) - 2개 1,000원


찰순대 - 3,000원


떡볶이 - 3,000원


떡순범벅 (떡볶이+순대) - 5,000원


찹쌀꿀 호떡 - 1,000원


먹물 호떡 - 1,000원


찹쌀팥 호떡 - 1,000원


*호떡 10개 구매시 서비스 하나 더 드립니다.


부산어묵 (2개) - 1,000원


눈꽃 팥빙수 - 5,000원




언제나 많은 분들로 바글바글 하기 때문에 정말 왠만한 웨이팅은 생각하시고 가시는게 마음이 편하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이 곳의 호떡은 정말 너무나도 맛있어서 한 번 먹어보면 계속 생각날 정도의 매력을 지닌 호떡이라고 합니다.


겉은 바삭바삭하면서도 씹었을 때의 쫀득쫀득함이 보통이 아니며 거기에 호떡 속에 들어있는 재료들도 다른 곳에서 먹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맛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런 맛을 자랑하니 줄을 서서 먹는 분들이 있고 멀리서도 드시러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한 것 같습니다.


당므으로 튀김도 예사롭지 않은 맛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겉은 바삭하면서도 기름에 빠졌다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한 입 딱 씹는 순간부터 바삭함에 푹 빠질 정도로 그 식감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니 저도 한 번 꼭 경험해보고 싶어집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못난이네의 영업 시간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못난이네는 오후 2시부터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영업을 하고 매주 토요일은 영업을 안 한다고 하는데요.


그말인 즉슨, 늦게 가게 되면 맛있는 호떡을 못 먹을 수도 있단 말이므로 여건만 된다면 꼭 한템포 빨리 가셔서 맛있는 호떡을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못난이네의 위치를 알려드리면서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메뉴 가격 및 영업시간은 업체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가게와는 사업적 연관성도 없고 대가도 없는 개인적인 방송 프리뷰 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