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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staurant

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어느 날 인계동 밧줄만두 수원 언니만두



<인계동 언니만두에서 판매하는 메뉴와는 무관합니다.>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어느 날에서는 인계동 밧줄만두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언니만두가 방송에 나온다고 합니다.


하루에 만두 1,000개가 완판될만큼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요.


방송에는 나온 적이 없지만 SNS로 입소문이 나면서 점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더니 지금은 만두 1,000개가 완판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곳인 것 같습니다.


분당선인 수원시청역에서 하차하신 후 6번 출구로 나오셔서 약 7분 정도 걸어오시면 찾아보실 수 있다는 언니만두는 3~4테이블 정도로 구성되어 있고 공간은 약간 협소한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분들이 포장을 해서 드신다고 하는데요.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드시고 가셔야 될 것 같으니 이 부분은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럼 먼저 언니만두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기만두 (6개) - 6,000원


김치만두 (6개) - 6,000원


언니김치만두 (6개) - 7,000원


고기군만두 (6개) - 6,000원


김치군만두 (6개) - 6,000원


쫄면 (매운맛,보통맛) - 6,000원


라면 - 5,000원


김밥 - 4,000원


만두국 - 6,500원




언니김치만두는 매운 맛의 김치만두로써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비쥬얼을 가진 이 곳의 만두는 테두리가 밧줄로 메놓은 것처럼 생겨서 속칭 밧줄만두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방송에서 인계동 밧줄만두라는 이름으로 소개되는 것 같네요.


메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언니김치만두는 처음에 먹을 때는 매운 맛을 잘 모르다가 한 개 다 먹을때쯤 시작해서 입 안에 매운 맛이 확 느껴지는게 매력이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그 매운 맛이 맛있게 매운 맛이라서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상당히 중독성 강한 맛이라고 극찬을 하신다고 합니다.



만두 외에도 분식집답게 다른 메뉴들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쫄면의 경우 야채가 아낌 없이 들어가 있어서 비비다 보면 넘쳐흐르는 야채를 심심찮게 구경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달달하면서도 적당히 매운 맛이 좋아서 만두와 함께 먹어주면 그 캐미가 끝내준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인계동 언니만두의 영업 시간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니만두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쉬는 날은 딱히 적혀 있는게 없는 걸 보면 쉬는 날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혹시 모르니 멀리서 방문하실 분들이라면 꼭 사전에 영업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니만두의 위치를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메뉴 가격 및 영업시간은 업체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가게와는 사업적 연관성도 없고 대가도 없는 개인적인 방송 프리뷰 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