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고수뎐 수증기 두부 신공 순두부 두부전골 두부찜 양주 오현리두부집

<해당 글에 사용된 이미지는 오현리두부집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생방송 투데이 고수뎐에서는 수증기 두부 신공으로 순두부 두부전골 두부찜을 맛있게 만든다는 경기도 양주의 오현리두부집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1998년부터 장사를 시작한 오현리두부집은 매일 아침 직접 만든 두부와 신선한 재료들로 요리한다고 하는데요.

한 상이 푸짐하게 차려지지만 가격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만족해하신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방송에는 나온 적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오현리두부집은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을 정도로 상당히 넓은 실내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주차장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큰 부담 없이 쉽게 주차가 가능하시다고 합니다.

2018년 10월 3일부터 파주시 법원읍 오현리에서 양주시 광적면 광적로 332-1로 이전했기 때문에 혹시라도 이 전 주소로 가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먼저 오현리두부집의 메뉴들부터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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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류 ☆

순두부 + 보리밥 - 6,000원

콩비지 + 보리밥 - 6,000원

얼큰 순두부 + 보리밥 - 7,000원

두부전골 + 보리밥 - 7,000원

두부찜 + 보리밥 - 9,000원

두부추가 - 5,000원

☆ 두부류 ☆

순두부 - 6,000원

모두부 - 8,000원

두부부침 - 9,000원

☆ 단품메뉴 ☆

두부전골 (소) - 12,000원

두부전골 (중) - 18,000원

두부전골 (대) - 22,000원

얼큰순두부 (소) - 12,000원

얼큰순두부 (중) - 18,000원

얼큰순두부 (대) - 22,000원

두부찜 (소) - 16,000원

두부찜 (중) - 24,000원

두부찜 (대) - 32,000원

☆ 두부포장 ☆

순두부 1인분 - 7,000원

두부 한 모 - 4,000원

두부 두 모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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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순두부는 입맛을 돋우는 간장양념장을 곁들여 먹으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1998년부터 사랑받은 메뉴라고 하구요.

보리밥은 7가지 이상의 계절 나물과 직접 만든 고추장을 넣어서 골고루 비벼먹는 시골 어머니 밥상 같은 정겨운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얼큰순두부는 고춧가루와 새우젓으로 양념하여 감칠맛이 좋아 자꾸 생각나는 얼큰한 국물의 순두부 찌개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구요.

두부전골은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 베이스에 표고버섯을 더해 향미까지 풍부한 맛으로 속까지 시원해지는 인기 메뉴 중 하나라고 합니다.

두부찜은 각종 양념과 들기름을 넣어 자박자박 끓여내 간이 골고루 베어있고 쌀밥과 먹으면 궁합이 좋고 두부부침 식사 전 입맛을 돋우기에 좋으며 두부를 직접 부쳐 먹는 재미까지 더해 남녀노소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안하게 방문하시고 맛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이제 오현리두부집의 영업 시간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현리두부집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을 하고 주문 마감은 오후 6시30분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일요일을 피하여 6시30분 전에 방문하시게 되면 맛있는 두부 요리를 맛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오현리두부집의 위치를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메뉴 가격 및 영업시간은 업체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가게와는 사업적 연관성도 없고 대가도 없는 개인적인 방송 프리뷰 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