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춘천 닭강정 달인 육림닭강정

<저작권 문제로 인해 해당 글에 사용된 이미지는 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써 이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메뉴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gdn)>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춘천 닭강정 달인이 운영한다는 육림닭강정이 방송에 나온다고 합니다.

육림닭강정을 운영하는 닭강정의 달인은 바로 올해 61세의 박경희 달인과 33세의 김주형 달인이였는데요.

이미 입소문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고 또 만족하게 드시는 곳으로써 언제나 많은 분들로 붐비는 곳이라고 합니다.

육림닭강정은 주차도 가능하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직접 오시는 분들도 큰 불편함 없이 기다리기만 하시면 맛있는 닭강정을 드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포장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이나 차에서 드실 분들은 포장을 하셔서 가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특히나 닭강정이란 메뉴 자체가 식더라도 그 맛이 끝내주기 때문에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육림닭강정의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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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 17,000원

순살 후라이드 - 16,000원

*아이들 전용 순한 맛은 주문 시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땅콩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땅콩 알레르기 있으신 분도 드실 수 있습니다.

*참께, 아몬드, 청양고추로 고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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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림닭강정에서는 화학염지제를 사용하지 않고 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옛날 과질과 강정을 만드는 방식으로 100%조청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혀먹는 닭과자라는 느낌을 제대로 살려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맥주나 탄산음료하고도 잘어울릴 수 있어서 어디에서나 사랑 받을 수 있는 메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곳의 닭강정을 살펴보면 윤기가 제대로 흐르고 있고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실 수 있다고 합니다.

맛이야 더 이상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하시기 때문에 맛에 대한 평가는 무의미할 것으로 보여지구요.

직접 방문하시게 되면 한가지 신기한 점을 발견하실 수가 있는데 바로 1개만 포장해서 가시는 분이 거의 없다는 점이랍니다.

그 이유는 바로 만들어진지 오래되더라도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그대로 보존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치킨의 경우 바로 먹지 않고 좀 두었다가 먹어보면 눅눅해지고 맛이 없어지는데 이 곳에서의 닭강정은 그러질 않으니 쌓아놓고 먹어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육림닭강정의 영업 시간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육림닭강정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영업을 하고 매주 수요일은 휴무로써 쉬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 와중에 다행(?)인 건 브레이크 타임이 없기 떄문에 수요일을 피해서 방문하신다면 기나긴 웨이팅이 있을지 몰라도 맛있는 닭강정은 맛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은 긴 웨이팅에 음식에 대해 실망을 할 때도 있지만 이 곳의 춘천 닭강정 달인이 만들어주는 닭강정이라면 그런 걱정은 개인적으로 없을 것으로 보여 기회가 된다면 꼭 가서 먹어 보고 싶어지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육림닭강정의 위치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왼쪽 상단의 목록(三)을 눌러보시면 TV 맛집 카테고리에 여러 맛집 정보가 있습니다.

※ 메뉴 가격 및 영업시간은 업체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맛에 대한 평가는 개인차가 클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가게와는 사업적 연관성도 없고 대가도 없는 개인적인 방송 프리뷰 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