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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staurant

맛있는 녀석들 엄마의 밥상 미역국 용인 일호점미역






<해당 글에 사용된 이미지는 일호점미역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맛있는 녀석들 엄마의 밥상에서는 미역국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용인의 일호점미역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일호점미역은 방송에는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 곳으로써 오늘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됐는데요.


이 곳은 단체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각종 모임이나 회사 회식으로도 부족함 없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주차도 편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여러 대의 차가 동시에 들어오더라도 불편함 없이 주차를 하고 식사를 하실 수 있다네요.


그리고 예약도 가능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전에 예약을 하고 오시는게 좋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보시면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넓직한 실내를 보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탁 트인 마음으로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를 보면 다음과 같은 메뉴 정보들을 보실 수 있다고 하네요.





☆ 대표 메뉴 ☆


대합 미역탕정찬 - 12,000원

* 신선한 대합의 시원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소고기 미역탕정찬 - 14,000원

* 푹 우려낸 최상급 소고기의 깊은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가자미 대합 미역탕정찬 - 14,000원

* 싱싱한 가자미의 고소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활전복 대합 미역탕정찬 - 18,000원

* 활전복이 쫄깃한 특미입니다.



☆ 추가 메뉴 ☆


숯불 돼지불고기 - 10,000원

* 비법양념과 48시간 숙성으로 참숯향과 함께 일호점의 정성을 담습니다.


보쌈 - 10,000원

* 매주 담은 장아찌와 두툼한 통삼겹을 보드랍게 삶아 육즙 가득 전해 드립니다.


굴전 - 10,000원

* 겨울철 영양 한가득 굴전으로써 제출 굴의 싱싱한 바다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바싹 불고기 - 12,000원

* 직접 갓 저민 신선한 쇠고기를 간장양념과 숯불 향을 입혀 겉은 바싹 속은 고소함을 더합니다.


육전 - 12,000원

* 고향의 한가위가 생각나는 고소하고 담백한 육전입니다.


활전복 무침 - 12,000원

* 바다의 산삼 활전복의 영양을 신선한 야채와 함께 새콤달콤 담아냅니다.


생선 튀김 - 2,000원


공기밥 - 1,000원





메인 요리는 미역국을 메인으로 전찬이 차려지는 미역탕전찬이였는데요.


4가지로 나눠진 미역탕전찬 중에 개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주문하고 맛있게 드시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일호점미역에서 미역국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다하여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일호점미역에서 사용하는 완도 미역의 아삭함을 무쇄솥에 볶아 갈무리 한 후 한탕 한탕 균형감을 유지하며 각각 따로 끓여 내는 미역국이라고 합니다.


기존 생일 상에서 받아보던 미역국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미역국을 느끼실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역국이 나오면 미역을 식기 전에 건져서 겨자 장에 찍어 아삭아삭한 식감을 즐기신 후 남은 탕과 정찬을 즐기시면 된다고 합니다.


방문하시게 된다면 꼭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맛보시는게 미역국을 200%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그럼 이제 일호점미역의 영업 시간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호점미역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영업을 하고 쉬는 날이나 쉬는 시간은 따로 없다고 합니다.


365일 매일 영업을 하기 때문에 영업 시간만 잘 기억하셔서 방문하신다면 몸에도 좋고 특별한 미역국을 맛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일호점미역의 위치를 알려드리면서 이만 포스팅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 메뉴 가격 및 영업시간은 업체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가게와는 사업적 연관성도 없고 대가도 없는 개인적인 방송 프리뷰 임을 알려드립니다.